매일의지혜

[2월 27일] 수난이 사랑의 표현임을 가르치기

by 언제나 posted Feb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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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7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2020년).jpg

 

- 수난이 사랑의 표현임을 가르치기 -

 

“나의 형제 여러분,

만약 여러분이 갖가지 시련과 마주치면,

그것을 다시없는 기쁨으로 여기십시오”(야고보1,2).

여러분이 그와 같은 시련을 겪게 되면

하느님을 찬미하고 감사 하십시오.

그분의 거룩한 아드님이 걸었던 길을 걷는 것은

영광입니다.

이 시련들을 믿음과 거룩한 사랑으로 받아들이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당신이 제게 보내주신 모든 것을 기꺼워하며,

그리고 그것이 예수님이 걸으신 길을 걷는 특권임을 압니다.

그러나 제 감정은 때때로 저항합니다.

시련과 고통에 행복해하는 것은

우리의 천성과는 배치됩니다.

성령께서만이 그와 같은 상황에서도

제게 기쁨을 주실 수 있습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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