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3월 30일] 사랑의 선물인 시련

by 언제나 posted Mar 30,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3월30일.jpg

- 사랑의 선물인 시련 -

 

여러분이 최근 고통을 받았다면,

그 반전으로 하느님께 대한 충실성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인,

생명의 나무 위에서 고통을 끌어안으십시오

(요한 계시 22,14).

고통을 벌로 보지 말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사람을 단련하시는 선물과 교정으로 보십시오

(히브리 12,6).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제게 일어나는 불쾌한 일을

당신의 언짢음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삶에서 오는 십자가는

정화시키고 성장시키며 당신 기쁨의 표지이며,

주님께서는 고통을 즐기시는 것이 아니라

그 열매를 즐기심을 배우게 하소서.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69 [7월 24일] 사랑은 악을 극복한다 file MONICA 135
2668 [10월 9일] 하느님의 뜻은 우리를 풍요케 하신다 file MONICA 134
2667 [1월 6일] 사랑을 위한 기도 file 언제나 133
2666 [6월 23일] 예수님의 열린 옆구리 file MONICA 133
2665 [9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한 대화 file MONICA 133
2664 [9월 6일] 정신 안에서 성적 관계 file MONICA 133
2663 [4월 8일] 우리의 허무를 채워주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132
2662 [2월 26일] 고난: 사랑의 증표 file MONICA 132
2661 [6월 21일] 예수민의 마음에서 직접 마시기 file MONICA 132
2660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시킬 수 있다. file MONICA 132
2659 [3월 2일] 하느님의 뜻만 바라기 file 이보나 131
2658 [1월 2일] 주님과 함께 놀기 file 언제나 131
2657 [3월 7일] 기도를 위한 준비 file MONICA 131
2656 [2월 2일] 예수님과 성모마리아에 대한 연민 file MONICA 131
2655 [4월 8일]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무(無)를 채우신다 file MONICA 131
2654 (4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으로부터의 양식) file MONICA 131
2653 [3월 25일] 성모님과 관계 맺기 file MONICA 131
2652 [10월 26일] 시련을 심사숙고 하지 말기 file 언제나 130
2651 [3월 17일] 하느님과 고통나누기 file MONICA 130
2650 [2월 13일] 두려움에서 평화로 file 언제나 129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