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2월 29일]요람에서 십자가까지

by 언제나 posted Dec 29,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2월29일.jpg

 

- 요람에서 십자가까지 -

 

이 성탄절 기간에,

여러분의 마음을

아기 예수의 요람이 되게 하시시오.

만약 여러분이 신실하다면,

그분께서는 여러분의 내적 고독안에 숨겨진 채

태어나실 것입니다.

십자가 위에서도 이 아기와 같이 자고,

그분의 뜻에 마음을 열고

모든 걱정을

거룩한 사랑의 불로 태워 버리시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저는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도

어린이다운 정신을 잃지 않고

아기 예수로서 돌아가셨음을 믿습니다.

아버지께서 제게 청하신 모든 것에

어린이다운 믿음으로 저를 맡기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74 [7월 24일] 사랑은 악을 극복한다 file MONICA 135
2673 [10월 9일] 하느님의 뜻은 우리를 풍요케 하신다 file MONICA 134
2672 [1월 6일] 사랑을 위한 기도 file 언제나 133
2671 [6월 23일] 예수님의 열린 옆구리 file MONICA 133
2670 [9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한 대화 file MONICA 133
2669 [9월 6일] 정신 안에서 성적 관계 file MONICA 133
2668 [4월 8일] 우리의 허무를 채워주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132
2667 [2월 26일] 고난: 사랑의 증표 file MONICA 132
2666 [6월 21일] 예수민의 마음에서 직접 마시기 file MONICA 132
2665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시킬 수 있다. file MONICA 132
2664 [3월 2일] 하느님의 뜻만 바라기 file 이보나 131
2663 [1월 2일] 주님과 함께 놀기 file 언제나 131
2662 [3월 7일] 기도를 위한 준비 file MONICA 131
2661 [2월 2일] 예수님과 성모마리아에 대한 연민 file MONICA 131
2660 [4월 8일]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무(無)를 채우신다 file MONICA 131
2659 (4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으로부터의 양식) file MONICA 131
2658 [3월 25일] 성모님과 관계 맺기 file MONICA 131
2657 [10월 26일] 시련을 심사숙고 하지 말기 file 언제나 130
2656 [3월 17일] 하느님과 고통나누기 file MONICA 130
2655 [2월 13일] 두려움에서 평화로 file 언제나 129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