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0월 26일] 시련을 심사숙고 하지 말기

by 언제나 posted Oct 26,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0월026일.jpg

 

- 시련을 심사숙고 하지 말기 -

 

하느님께서는 여러 시련을 통해

자유, 평화 그리고 기쁨을 가져주신다는 깨달음은

시련이 아주 가벼울 때도 도움이 됩니다.

내 시련이 큰지 작은지 따지려 멈추지 마십시오,

그 안에 있는 하느님의 뜻을

너무 심사 숙고하지 마시고 단순히 사랑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당신께서는 아무 것도 낭비하지 않고 크든 작든,

제 시련 하나하나를 어떤 사랑의 목적으로 쓰심을

아는 것은 위안입니다.

제가 얼마나 많이 고통 받았는지

아니면 심지어 제가 고통을 받았는지

생각하지 않고 그냥 당신 사랑 안에서

걷도록 가르쳐 주십시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77 [7월 24일] 사랑은 악을 극복한다 file MONICA 135
2676 [10월 9일] 하느님의 뜻은 우리를 풍요케 하신다 file MONICA 134
2675 [1월 6일] 사랑을 위한 기도 file 언제나 133
2674 [6월 23일] 예수님의 열린 옆구리 file MONICA 133
2673 [9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한 대화 file MONICA 133
2672 [9월 6일] 정신 안에서 성적 관계 file MONICA 133
2671 [4월 8일] 우리의 허무를 채워주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132
2670 [2월 26일] 고난: 사랑의 증표 file MONICA 132
2669 [6월 21일] 예수민의 마음에서 직접 마시기 file MONICA 132
2668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시킬 수 있다. file MONICA 132
2667 [3월 2일] 하느님의 뜻만 바라기 file 이보나 131
2666 [1월 2일] 주님과 함께 놀기 file 언제나 131
2665 [3월 7일] 기도를 위한 준비 file MONICA 131
2664 [2월 2일] 예수님과 성모마리아에 대한 연민 file MONICA 131
2663 [4월 8일]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무(無)를 채우신다 file MONICA 131
2662 (4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으로부터의 양식) file MONICA 131
2661 [3월 25일] 성모님과 관계 맺기 file MONICA 131
» [10월 26일] 시련을 심사숙고 하지 말기 file 언제나 130
2659 [3월 17일] 하느님과 고통나누기 file MONICA 130
2658 [2월 13일] 두려움에서 평화로 file 언제나 129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