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5월 10일] 주님에 대한 평화스러운 두려움

by MONICA posted May 10,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51015_100810.jpg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불유쾌함을 주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두려움은

고요를 깨지 않으며 평화를 줍니다.

왜냐하면 이런 두려움은

하느님의 사랑을 더 받게 하는

겸손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

더 큰 선물을 받기 위한 도구로

저는 이것을 권합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하느님께 날려

그의 사랑으로 타게 하십시오.

 

 

사랑하는 주님,

당신은

제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아십니다!

당신을 언짢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당신의 선물이 무엇인지

더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을 기쁘게 하는 그 모든 것을 하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74 [7월 24일] 사랑은 악을 극복한다 file MONICA 135
2673 [10월 9일] 하느님의 뜻은 우리를 풍요케 하신다 file MONICA 134
2672 [1월 6일] 사랑을 위한 기도 file 언제나 133
2671 [6월 23일] 예수님의 열린 옆구리 file MONICA 133
2670 [9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한 대화 file MONICA 133
2669 [9월 6일] 정신 안에서 성적 관계 file MONICA 133
2668 [4월 8일] 우리의 허무를 채워주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132
2667 [2월 26일] 고난: 사랑의 증표 file MONICA 132
2666 [6월 21일] 예수민의 마음에서 직접 마시기 file MONICA 132
2665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시킬 수 있다. file MONICA 132
2664 [3월 2일] 하느님의 뜻만 바라기 file 이보나 131
2663 [1월 2일] 주님과 함께 놀기 file 언제나 131
2662 [3월 7일] 기도를 위한 준비 file MONICA 131
2661 [2월 2일] 예수님과 성모마리아에 대한 연민 file MONICA 131
2660 [4월 8일]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무(無)를 채우신다 file MONICA 131
2659 (4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으로부터의 양식) file MONICA 131
2658 [3월 25일] 성모님과 관계 맺기 file MONICA 131
2657 [10월 26일] 시련을 심사숙고 하지 말기 file 언제나 130
2656 [3월 17일] 하느님과 고통나누기 file MONICA 130
2655 [2월 13일] 두려움에서 평화로 file 언제나 129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