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5월 21일] 사건을 치룰 때 평화

by MONICA posted May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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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_21~1.jpg

 

 

 

복잡다단한 집안일이나 사건, 사고에서

또 부양해야 할 가족이 너무 많아 생기는

성가신 일중에도 평화롭게 머무십시오.

예수님과 더불어 십자가에 머무르십시오.

하느님의 가장 커다란 시련은

하느님의 가장 위대한 종들 몫입니다.

그러므로 시련을 기꺼이 받아들이십시오.

적어도

여러분 마음의 가장 상위부분에서만이라도

환영하십시오.

  

예수님,

당신은 일어나는 일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로부터 오는 것으로 여기고

받아들이십니다.

그러나

주님도 겟세마네에서 그랬던 것처럼

가끔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지만 결국 주님께서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셨듯,

저도 같은 성령의 힘과 사랑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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