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7월 23일] 걱정하지 않기

by 언제나 posted Jul 23,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7월023일.jpg

 

- 걱정하지 않기 -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루카 10,41)

예수님께서는 성녀 마르타를 타이르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단 한 가지만 필요하다고 하시는데,

그것이 무엇일까요?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생각하고,

그분을 더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것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께서는 마르타는 물론

제게도 그런 말씀을 하실 겁니다.

당신께서는 그녀가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아셨고

그것 때문에 타이르신 것은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초조한 마음이 그녀의 평화를

가로막는 것을 보셨습니다.

제가 당신 사랑에 응답할 수 있게,

주님,

제 마음을 가라앉혀주십시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457 [8월 18일] 영으로 기도 하기 file 언제나 107
1456 [8월 17일] 변화를 평화롭게 받아들이기 file 언제나 103
1455 [8월 16일] 걱정거리를 광고하지 않기 file 언제나 117
1454 [8월 15일] 마리아와 함께 기뻐하기 file 언제나 102
1453 [8월 14일] 잘못에 대해 걱정 않기 file 언제나 102
1452 [8월 13일] 하느님의 계획안에서 기뻐하기 file 언제나 109
1451 [8월 12일] 시련을 변모시키기 file 언제나 91
1450 [8월 11일] 과도한 자기반성 피하기 file 언제나 111
1449 [8월 10일] 순경예서나 역경에서나 file 언제나 89
1448 [8월 9일]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시련받기 file 언제나 103
1447 [8월 8일] 하느님께 근심 양도하기 file 언제나 103
1446 [8월 7일] 고통을 비교하지 말기 file 언제나 95
1445 [8월 6일] 관계없는 일 피하기 file 언제나 110
1444 [8월 5일] 시련 중에 하느님께 돌아서기 file 언제나 99
1443 [8월 4일] 배우자와 걱정 나누기 file 언제나 115
1442 [8월 3일] 사건을 통해 뜻을 보여주시는 하느님 file 언제나 90
1441 [8월 2일] 잘못 인정하기 file 언제나 100
1440 [8월 1일] 예수님의 유쾌한 사랑 file 언제나 96
1439 [7월 31일] 자제력의 필요 file 언제나 111
1438 [7월 30일] 우리를 성화시키는 매일의 십자가 file 언제나 107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