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3월 18일] 새로운 사랑으로 이끄는 고통

by 이보나 posted Mar 18,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3월18일.jpg

 

새로운 사랑으로 이끄는 고통 -

 

오,

하늘에서도 땅으로부터도 위안이 없는 적나라한 고통은

얼마나 큰 보물을 간직하고 있는지?

여러분 자신을 십자가 제단위의 번제물로,

희생 제물로 바치고,

그리스도 안에서 신비적 죽음을 맞으십시오.

이것이 새로운,

하느님의 삶과 같은 사랑의 삶을 가져다줍니다.

 

 

[기도]

 

고통스러울 때 저는 당연히 몸부림칩니다.

그러나 주님은 특히 아무데에서도 위안이 없을 때,

조용히 고통을 견디도록 가르치십니다.

이것은 분명히 죽는 것이나,

저는 이것이 사랑과 죽음에서

예수님과 저를 좀 더 가까이 결합시켜 주는 것이라 믿습니다.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816 (4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으로부터의 양식) file MONICA 131
2815 (9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MONICA 126
2814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할 수 있다. file MONICA 107
2813 10월 3일] 하느님, 우리의 위로 file 이보나 87
2812 10월 9일] 우리를 풍요케 하시는 하느님의 뜻 file 이보나 96
2811 2021년 4월 04일] 부활대축일 :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 알레루야! file 이보나 144
2810 4월 06일] 성주간 월요일 : 자유롭게 수난에 대해 기도하기 file 언제나 105
2809 4월 9일] 거룩한 성주간 성 목요일 : 성체성사, 사랑의 샘 file 언제나 92
2808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MONICA 166
2807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언제나 106
2806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언제나 96
2805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이보나 112
2804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이보나 59
2803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이보나 49
2802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MONICA 77
2801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언제나 96
2800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언제나 104
2799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84
2798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60
2797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4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