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0월 13일] 오해 받아 들이기

by MONICA posted Oct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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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신부가 언제나 여러분을 이해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상황이 여러분을 상당히 어지럽게 함도 잘 압니다.

그러나 용기를 가지십시오.

예수님은 당신의 사랑스런 팔로 여러분을 붙잡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이 떨어지지 않게 할뿐

당신의 은총으로 여러분을 풍요롭게 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은 항상 저와 함께 계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은 바라던 인간적 도움을 얻지 못하셨기에,

제가 그것을 얻지 못했을 때 어떨지 당신은 잘 이해하십니다.

당신의 팔로 저를 붙들어주시고

당신의 지지만으로도 충분함을 믿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