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미사신청합니다.

by 김진숙 posted Mar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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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의 종류 생미사
미사 드리는 날 2019-04-02
미사 지향 영적으로 힘듭니다.
마음도 우울히고 위로해주지
않는 남편과 시어머니.주변 사람들로
인해 삶이 괴롭습니다.
죽음이후의 삶이 더 그리워지네요.
제가 하느님께서 주신 삶에 최선을 다해
자녀들과 기쁘게 살수 있도록 김진숙안나의 생미사봉헌 신청합니다.
입금자 이름 김진숙
미사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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