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에서
부인과 관계를 맺을 때
어떤 때가 가장 좋은 때이고
어느 때가 아닌지 알 수 있도록
성령께서
빛을 비추어주실 것입니다.
주님,
제 모든 행위가
성령에 의해 인도되기를 바라지만,
당신이
제 행위의 일거수일투족을,
저의 인간성 전체를
그리고
심지어 제 성문제까지
관심을 가지심은
저를 어렵게 합니다.
그것이 거룩한 일이든
세속적인 일이든,
일을 하기 전에
성령께 귀 기울이도록
가르쳐 주십시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