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그러나 사마리아인들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었기 때문이다."(루카 9, 53)
사랑만이 우리 모두가 하나임을 알게 합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그러나 사마리아인들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었기 때문이다."(루카 9, 53)
사랑만이 우리 모두가 하나임을 알게 합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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