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0월 30일] 유혹은 신앙을 발전시킨다

by 이보나 posted Oct 31,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0월30일.jpg

 

유혹은 신앙을 발전시킨다 -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신앙을 거스르고자 하는 강한 유혹이 있다는 것은

하느님과 깊은 사랑의 일치로 이끌

생생한 신앙을 주님께서 주시겠다는 분명한 표징입니다.

“시련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는 생명의 화관을 받을 것입니다”(야고보 1,12).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신앙을 거스르고자 하는 유혹은 평화를 크게 해칩니다.

그럴 때 저는 당신께서 진실로 저를 돌보시는지,

혹은 심지어 존재나 하시는지 의문을 품습니다.

이런 순간 주님,

저를 잡아 주십시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908 [11월 13일] 의심 극복하기 file 이보나 72
1907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이보나 74
1906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이보나 82
1905 [11월 10일] 하느님을 그리려 애쓰지 말기 file 이보나 78
1904 [11월 9일] 죄의식에 휘둘리지 않기 file 이보나 94
1903 [11월 8일] 병중에 평온함 file 이보나 78
1902 [11월 7일] 유머로 비극 대하기 file 이보나 94
1901 [11월 6일] 하느님께 병고를 봉헌하기 file 이보나 70
1900 [11월 5일] 예수님에 집중하기 file 이보나 69
1899 [11월 4일] 성인들의 시련 file 이보나 82
1898 [11월 3일] 사랑으로 이끄는 자기부정 file 이보나 89
1897 [11월 2일] 죽음, 천국에 이르는 문 file 이보나 79
1896 [11월 1일] 죄인들을 위해 일하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82
1895 [10월 31일] 희망을 품은 고통 file 이보나 82
» [10월 30일] 유혹은 신앙을 발전시킨다 file 이보나 53
1893 [10월 29일] 어린이들의 자유를 존중하기 file 이보나 67
1892 [10월 28일] 결혼의 평화는 주님으로부터 file 이보나 75
1891 [10월 27일] 날씨까지 조절하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88
1890 [10월 26일] 시련을 심사숙고 하지 말기 file 이보나 86
1889 [10월 25일] 하느님께서 보내시는 보속으로 충분하다 file 이보나 72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