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련은 필요하다 -
“여러분이 하느님께 받아들여질 만 하므로, 시련을 통해 자신을 증명하는 게 필요합니다.” (토빗 12,13-불가타) 필요라는 말에 주목하십시오. 거짓 행복감을 주는 것들을 멀리 치워버리고, 자기만족에 머무르지 않게 하시는 그 성스러운 자비를 어떻게 축복해야 하는지.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시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믿는 일이 아주 어렵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점을 아주 분명히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하느님을 신뢰하며 고통스런 모든 것은 일시적이고 그 안에 영원한 사랑이란 목적을 갖고 있음을 믿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매일의지혜
[9월 29일] 시련은 필요하다
by 이보나 posted Sep 29, 2023
첨부 '1'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2596 | [10월 2일] 편지로 소식 전하기 | 이보나 | 50 |
2595 | [10월 1일] 현재에 살기 | 이보나 | 52 |
2594 |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 이보나 | 41 |
» | [9월 29일] 시련은 필요하다 | 이보나 | 31 |
2592 | [9월 28일] 상실의 아픔 받아들이기 | 이보나 | 40 |
2591 | [9월 27일] 속임수의 표지가 아닌 고통 | 이보나 | 46 |
2590 | [9월 26일] 미완성된 일 내버려두기 | 이보나 | 78 |
2589 | [9월 25일] 사랑으로 인한 고통은 부활로 이어진다 | 이보나 | 69 |
2588 | [9월 24일] 질병 속에 숨어있는 보물 | 이보나 | 57 |
2587 | [9월 23일] 무의식적 기도 | 이보나 | 58 |
2586 | [9월 22일] 하느님의 뜻과 결혼하기 | 이보나 | 52 |
2585 | [9월 21일] 하느님의 뜻에 만족하기 | 이보나 | 64 |
2584 | [9월 20일] 감정이 아니라 하느님을 믿기 | 이보나 | 53 |
2583 | [9월 19일]시련에 집중하지 않기 | 이보나 | 72 |
2582 | [9월 18일] 거룩한 결혼 | 이보나 | 48 |
2581 | [9월 17일] 배은망덕 받아들이기 | 이보나 | 64 |
2580 | [9월 16일] 기도 중에 영에게 양보하기 | 이보나 | 52 |
2579 | [9월 15일]예수님과 함께 고통 당하신 마리아 | 이보나 | 48 |
2578 | [9월 14일] 고통 중에 기뻐하기 | 이보나 | 64 |
2577 |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 이보나 | 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