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에 해를 끼친
우박에 대한 소식은 참 유감입니다.
그러나 긴박한 처지에 있더라도,
우리를 치신
그 사랑스런 손에 입 맞추어야 합니다.
이것을 통해,
여러분은 진실로
영적으로 가난하게 되겠지만
주님은 여러분의 가정에
필요를 채워 주실 것입니다.
“나의 가슴에 안아 쉬게 하는 것이
나의 희망이다”
(욥 19,26- 불가따).
주님은
제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선을 위해 하심을
제가 더 깊이 믿게 하소서
(로마 8,28).
당신은 사랑을 목표로 한
저의 삶에 부합하도록
모든 불행을 사용하십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