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7일부터 2018년 6월 28일까지
매 주 한 편의 글과 사진글을 올렸다.
글쓰기의 초보자들이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글을 써보기 위한 시도였다.
그동안 글쓰기의 수고로움을 기꺼이 감당해준
<다네이 글방> 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지난 시간의 수고로움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지속하게 되길 바라며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글을 올리는 날을 기대한다.
'글방' 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다.
MULGOGIBIN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