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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09:50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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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7일부터 2018년 6월 28일까지

매 주 한 편의 글과 사진글을 올렸다.

글쓰기의 초보자들이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글을 써보기 위한 시도였다.

그동안 글쓰기의 수고로움을 기꺼이 감당해준 

<다네이 글방> 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지난 시간의 수고로움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지속하게 되길 바라며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글을 올리는 날을 기대한다.

'글방'  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다.

 

MULGOGIBIN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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