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네이 글방

다네이 글방 회원들의 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2018.06.28 09:50

감사의 말

조회 수 5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7년 11월 27일부터 2018년 6월 28일까지

매 주 한 편의 글과 사진글을 올렸다.

글쓰기의 초보자들이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글을 써보기 위한 시도였다.

그동안 글쓰기의 수고로움을 기꺼이 감당해준 

<다네이 글방> 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지난 시간의 수고로움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지속하게 되길 바라며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글을 올리는 날을 기대한다.

'글방'  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다.

 

MULGOGIBINUL.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 사진말-김밥천국 file mulgogi 2018.05.17 261
49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mulgogi 2018.05.13 285
48 사진말-지리산에서 file mulgogi 2018.05.13 212
47 어떤 바람막이 mulgogi 2018.05.07 241
46 사진말-별마당 file mulgogi 2018.05.03 208
45 또 다른 지영이 전하는 위로 mulgogi 2018.04.30 241
44 사진말-마음의 고요 file mulgogi 2018.04.28 230
43 편함을 반납하며 mulgogi 2018.04.23 280
42 사진말-바다 file mulgogi 2018.04.19 258
41 노간주 나무 file mulgogi 2018.04.16 264
40 사진말-소복 file mulgogi 2018.04.16 200
39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mulgogi 2018.04.09 293
38 사진말-벚나무 file mulgogi 2018.04.05 241
37 영혼의 거울에 비춰진 심미안 mulgogi 2018.04.04 345
36 사진말-매화 file mulgogi 2018.03.29 228
35 잊지 못할 수녀님 mulgogi 2018.03.26 341
34 사진말-봄 눈 file mulgogi 2018.03.22 285
33 나를 바라보시는 주님 mulgogi 2018.03.19 390
32 사진말-봄비 file mulgogi 2018.03.15 339
31 사진말: 도시의 밤 file mulgogi 2018.03.08 247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