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by 이보나 posted Sep 08,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9월08일.jpg

 

 

-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

 

질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방해하지 않고

오히려 깊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안에서 나의 사랑하는 딸은

지고의 선이신 가장 온유한 마음 안에서

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 번제의 희생물로 바치고,

제물을 불태울 불을

하늘에서 내려 보내시는 분께 기도 드리십시오.

살아있든 죽든 우리는 하느님의 것입니다(로마 14,8).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저는 보통 제가 아플 때

몸부림치고 내적으로 저항합니다만,

저 자신을 당신께 바치고 싶습니다.

온전하게 바치지 못한다고 느끼지만

제가 바치는 것을 받아 주십시오.

제 선물을 당신의 사랑으로 정화시키십시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856 [9월 22일] 하느님의 뜻과 결혼하기 file 이보나 84
1855 [9월 21일] 하느님의 뜻에 만족하기 file 이보나 91
1854 [9월 20일] 감정이 아니라 하느님을 믿기 file 이보나 84
1853 [9월 19일] 시련에 집중하지 않기 file 이보나 84
1852 [9월 18일] 거룩한 결혼 file 이보나 102
1851 [9월 17일] 배은망덕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85
1850 [9월 16일] 기도 중에 영에게 양보하기 file 이보나 83
1849 [9월 15일] 예수님과 함께 고통 당하신 마리아 file 이보나 71
1848 [9월 14일] 고통 중에 기뻐하기 file 이보나 91
1847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file 이보나 80
1846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이보나 86
1845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이보나 89
1844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이보나 82
1843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이보나 96
»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이보나 96
1841 [9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한 대화 file 이보나 94
1840 [9월 6일] 정신 안에서 성적 관계 file 이보나 91
1839 [9월 5일] 유혹은 일시적 file 이보나 86
1838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이보나 89
1837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이보나 88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