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9월 5일] 유혹은 일시적

by 이보나 posted Sep 05,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9월05일.jpg

 

- 유혹은 일시적 -

 

얼마 안 있어,

좋으신 하느님께서

당신을 유혹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실 것임을

의심치 마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은 쇄신되어

예수님의 위로로 가득찬 마음에서

거룩한 사랑으로 불타오를 것입니다.

유혹과는 용감히 싸우지만

싸움 중에도 영은 평화롭게 하십시오.

겸손한 마음은 항상 승리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때때로 저는 유혹에 당황합니다.

제 두려움을 가라 앉혀 주시고

당신의 평화를 제게 주소서.

유혹은 오게 마련이나

당신의 은총으로 충분히 다룰 수 있음을

저는 깨달아야 합니다.

유혹이 오래 지속되더라도

저를 이기지는 못할 것입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845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이보나 89
1844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이보나 82
1843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이보나 96
1842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이보나 96
1841 [9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한 대화 file 이보나 94
1840 [9월 6일] 정신 안에서 성적 관계 file 이보나 91
» [9월 5일] 유혹은 일시적 file 이보나 86
1838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이보나 89
1837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이보나 88
1836 [9월 1일] 도움 구하기 file 이보나 82
1835 [8월 31일] 예수님의 가난 나누기 file 이보나 89
1834 [8월 30일] 고통이나 기쁨 속에 있는 하느님의 뜻 file 이보나 101
1833 [8월 29일] 하느님의 개인적 인도 file 이보나 87
1832 [8월 28일] 은밀히 일하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88
1831 [8월 27일] 인간적 나약함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97
1830 [8월 26일] 사랑과 슬픔 섞기 file 이보나 88
1829 [8월 25일] 기꺼이 살기 file 이보나 86
1828 [8월 24일]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file 이보나 95
1827 [8월 23일] 건강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 file 이보나 88
1826 [8월 22일] 결정하기 전에, 기도하기 file 이보나 83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