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루카 17, 21) 하느님의 나라는 사랑의 정도와 비례합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