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8월 26일] 사랑과 슬픔 섞기

by 이보나 posted Aug 26,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8월026일.jpg

 

- 사랑과 슬픔 섞기 -

 

사랑은

결합시키는 힘이라서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듭니다.

만약 여러분이 안팎으로 배우자의 고통으로 관통된다면

기뻐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받는 사람으로

변모시키는 불은 사랑과 슬픔을

놀랍게 뒤섞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비록 제가 고통을 두려워하지만,

당신과 하나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고통은 결코

너무 지나치지 않을 것임을

믿게 하소서.

당신의 은총으로 당신께서 느끼시는

그 모든 것을

저도 제 능력껏 느끼고

기뻐할 수 있기를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846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이보나 86
1845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이보나 89
1844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이보나 82
1843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이보나 96
1842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이보나 96
1841 [9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한 대화 file 이보나 94
1840 [9월 6일] 정신 안에서 성적 관계 file 이보나 91
1839 [9월 5일] 유혹은 일시적 file 이보나 86
1838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이보나 89
1837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이보나 88
1836 [9월 1일] 도움 구하기 file 이보나 82
1835 [8월 31일] 예수님의 가난 나누기 file 이보나 89
1834 [8월 30일] 고통이나 기쁨 속에 있는 하느님의 뜻 file 이보나 101
1833 [8월 29일] 하느님의 개인적 인도 file 이보나 87
1832 [8월 28일] 은밀히 일하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88
1831 [8월 27일] 인간적 나약함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97
» [8월 26일] 사랑과 슬픔 섞기 file 이보나 88
1829 [8월 25일] 기꺼이 살기 file 이보나 86
1828 [8월 24일]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file 이보나 95
1827 [8월 23일] 건강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 file 이보나 88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