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9월 15일] 마리아는 예수님과 함께 고통 당하셨다.

by MONICA posted Sep 13,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9월_15~1.jpg

 

 

다음 금요일은

통고의 성모 축일입니다.

내 마음에

어머니의 슬픔과 예수의 고난이

각인되어 남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모든 사람의 마음에

그것이 각인되어

온 세계가

거룩한 사랑의 불에 휩싸이기를

제가 얼마나 바라는지.

 

사랑하는 하느님,

제가 영적으로

마리아와 같이 십자가 옆에서,

예수님의 고통을 나누고

그분의 사랑을 마시게 되기를.

이럴 시간만 갖는다면,

많이 가질 수 있다면,

제게 배었던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전파할 수 있을 겁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353 [9월 18일] 거룩한 결혼 file MONICA 96
352 [9월 17일] 배은망덕 받아들이기 file MONICA 111
351 [9월 16일] 기도 중에 영에게 양보하기 file MONICA 81
» [9월 15일] 마리아는 예수님과 함께 고통 당하셨다. file MONICA 126
349 [9월 14일] 고통 중에 기뻐하기 file MONICA 214
348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file MONICA 82
347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MONICA 72
346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MONICA 81
345 [9월 10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좋은 열배는 속이지 않는다) file MONICA 150
344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MONICA 129
343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시킬 수 있다. file MONICA 132
342 [9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한 대화 file MONICA 133
341 [9월 6일] 정신 안에서 성적 관계 file MONICA 133
340 [9월 5일] 유혹은 일시적이다 file MONICA 125
339 [9월 4일] 하느님이 조리한 음식 file MONICA 112
338 [9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MONICA 136
337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MONICA 124
336 [9월 1일] 도움 구하기 file MONICA 85
335 [8월 31일] 예수님의 가난 나누기 file MONICA 84
334 [8월 30일] 고통이나 기쁨 안에서 하느님의 뜻 file MONICA 106
Board Pagination Prev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