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2월 22일] 달콤한 느낌에 집착하지 않기

by MONICA posted Dec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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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_22일.jpg

 

 

 

 

 

성탄절을 축하하는 가장 최고의 완벽한 방법은

모든 만족의 느낌이 박탈되어

하느님의 선한 기쁨을 충족시키는 것이

우리의 만족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전 생애는 완전히 십자가였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십자가의 고통과 공포에 달아나지 않게 하시어

사랑의 깊은 신비를 제가 놓치지 않게 하소서.

어떤 값을 치르더라도

제가 기꺼이 사랑함으로서

십자가가 제 전 생애가 될 수 있기를

성령으로 예수님 안에서

주님이 하셨던 것처럼 제 안에서도 이루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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